× 전시회안내 출품제품 참가업체정보 전시회뉴스 부스도면 사전등록 온라인프리뷰 제품등록하기
× 카카오톡 페이스북 밴드 블로그
홈 > 전시회 뉴스

전시회뉴스

금속분야의 현재와 미래 제시할 ‘금속산업대전 2018’, 30일 개막

‘친환경과 경량화를 위한 금속 소재 부품 및 가공기술’ 주제로 2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8-10-30 12:26


좀처럼 부진한 시장 상황에서 반등의 요소를 찾기 어려워하고 있는 제조업에서 금속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만큼 금속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경우 국내 제조업도 중흥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에, 한국전람과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사)대한용접협회,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금속산업대전 2018’이 10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돼 국내외 금속업계와 제조업계 종사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해외 23개 국의 69개 사를 포함한 총 360여 개 사가 8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전시회 기간동안 약 1만 3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한국전람측은 내다보고 있다.



‘친환경과 경량화를 위한 금속 소재 부품 및 가공기술’을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금속산업대전 2018은 특히, 자동차분야에 대한 전시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자동차분야는 경량화와 전기자동차 산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따르는 국내외 부품, 소재, 가공기술 분야는 더욱 정밀하고 복잡한 공정을 요함과 동시에 친환경 사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30일 막을 올린 금속산업대전 2018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스너&와이어주조&다이캐스팅‧자동차 및 기계부품‧뿌리 산업전‧프레스&단조‧튜브&파이프‧금속도금&도장‧3D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품목이 전시회가 열리는 킨텍스 2~3홀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 외에도, 전시 기간동안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포럼 등이 동시에 개최돼 금속산업분양의 최근 동향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테이블 밸런싱 머신

테이블 밸런싱 머신
- 모터 팬 밸런싱을 위한 딱딱한 수평 테이블. - 최고 무게 용량 : 200kg - 속도와 흡수된 동력은 동시에 측정된다. 조이는 장치와 포토셀. 속도 감지기는 움직인다. - 밸런스와 최종 품질 컨트롤을 할 때에 적절하다. - 빛이 들어오는 서랍 때문에 밸런싱 작동이 더 신속하고 쉽다 : 밸런싱을 하기 위해 어떤 클립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불빛이 나타낸다.

㈜F&D파트너스 - 다파장·다시점 영상획득 기술(F&D Partners - Multi wavelength·viewpoint Image acquisition Technology)

㈜F&D파트너스 - 다파장·다시점 영상획득 기술(F&D Partners - Multi wavelength·viewpoint Image acquisition Technology)
㈜F&D파트너스 - 다파장·다시점 영상획득 기술(F&D Partners - Multi wavelength·viewpoint Image acquisition Technology)

AZOLLA ZS (고성능 내마모성 유압작동유)

AZOLLA ZS (고성능 내마모성 유압작동유)
- 내마모성 및 극압성능이 우수하고 녹방지 보호성이 뛰어나 유압작동장치의 실린더, 펌프, 밸브의 마모방지 및 부식발생을 막아줍니다. - 산화안정성 및 열안정성이 뛰어나므로 고온운전조건에서도 바니쉬나 슬럿지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 높은 점도지수 및 거품방지성능이 우수하므로 펌프보호 및 정확한 압력전달을 가능케 합니다.

다아라몰

다아라몰
산업 전문 온라인 B2B 거래플랫폼 산업백화점이라고도 불리는 다아라몰은 공구, MRO, FA부품, 로봇/소프트웨어, 계측장비, 공작기계,산업기계 등 산업별 대표 브랜드가 모두 입점해 있습니다. 소비재부터 산업재까지 제조, 생산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온라인으로 주문, 결제, 맞춤견적, 할인견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전제품 보기 다음제품 보기 전시제품 더보기

금속분야의 현재와 미래 제시할 ‘금속산업대전 2018’, 30일 개막

‘친환경과 경량화를 위한 금속 소재 부품 및 가공기술’ 주제로 2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

기사입력 . 2018-10-30 12:26:45


좀처럼 부진한 시장 상황에서 반등의 요소를 찾기 어려워하고 있는 제조업에서 금속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만큼 금속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경우 국내 제조업도 중흥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에, 한국전람과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사)대한용접협회,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금속산업대전 2018’이 10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돼 국내외 금속업계와 제조업계 종사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해외 23개 국의 69개 사를 포함한 총 360여 개 사가 8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전시회 기간동안 약 1만 3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한국전람측은 내다보고 있다.



‘친환경과 경량화를 위한 금속 소재 부품 및 가공기술’을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금속산업대전 2018은 특히, 자동차분야에 대한 전시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자동차분야는 경량화와 전기자동차 산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따르는 국내외 부품, 소재, 가공기술 분야는 더욱 정밀하고 복잡한 공정을 요함과 동시에 친환경 사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30일 막을 올린 금속산업대전 2018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스너&와이어주조&다이캐스팅‧자동차 및 기계부품‧뿌리 산업전‧프레스&단조‧튜브&파이프‧금속도금&도장‧3D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품목이 전시회가 열리는 킨텍스 2~3홀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 외에도, 전시 기간동안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포럼 등이 동시에 개최돼 금속산업분양의 최근 동향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