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뉴스
금속산업대전 2018에 참가한 관람객이 용접 체험을 하고 있다. 용접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은 전시회 기간 중 대한용접협회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대한용접협회 관계자는 "용접 전문가가 아닌 이상 용접을 직접해 볼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라며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에게 용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금속산업대전 2018은 해외 69개 기업을 포함해 총 360여개 사가 참가해 30일부터 4일 동안 진행된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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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 전시제품
- 웜 기어 세트
- 열교환기용 튜브
- 열교환기 & 보일러, 컨덴서, 슈퍼히터, 핀튜브, 화력발전, 수력발전, 복합화력발전(HRSG), 각종 플랜트 산업(가스, 화공, 정유, 수처리/환경, 산업 인프라 플랜트, 조선, 화학) 등에 사용하는 튜브
- 스크류타입 진공펌프
- DBP series는 스크류 직접 냉각방식의 진공펌프입니다. ● 제품특징 - 스크류 내부를 직접 냉각하므로 스크류에 열발생이 없다. - 스크류의 열발생이 없으므로 융착현상이 없다. - 스크류의 낮은 온도로 PFA 코팅에 손상이 없다. - 발란싱 포켓이 없으므로 포켓내의 공정액소착으로 인한 언바란싱이 없다. - 스팀 플러싱이 가능하다. - 수냉식 스크류로터 특허 획득(제 0298424호)
- Fiber Laser tube mill(레이저 조관기)
- 기존 tube 제작에 사용하는 방식(TIG, PLAZMA, ERW(고주파))에 비하여 용접부가 아주 좁으며, 소재와 무관하게 고속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방식은 일본을 비롯한 최초의 작업방식을 구현했으며, 용접한 이후 제작된TUBE의 가공(확관, 밴딩, 등)시 용접부의 파손이 되지 않으며, 용접진행상태 및 비롯한 상황을 화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어떤 지역이나 나라와 무관하게 설치한 설비를 PC로 연결하면, 설비 상태를 MAKER에서 확인 및 수정관련 업무 협의가 가능하여, 모든 작동상태, 정지 및 제작, 등의 상황을 화면을 통하여 확인 가능하며, 초급자도 작업 가능한 설비로 개발되었으며, 번거럽게 기술자 파견이 되지 않아도 즉시 수리가 가능한 Intelligent Tube Mill로 제작되었습니다.
[포토뉴스] 용접, 직접 체험해 보세요
금속산업대전 2018 기간 중 대한용접협회 부스에서 진행
금속산업대전 2018에 참가한 관람객이 용접 체험을 하고 있다. 용접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은 전시회 기간 중 대한용접협회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대한용접협회 관계자는 "용접 전문가가 아닌 이상 용접을 직접해 볼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라며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에게 용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금속산업대전 2018은 해외 69개 기업을 포함해 총 360여개 사가 참가해 30일부터 4일 동안 진행된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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